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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s1217)

풍산개 태백이가 물고 온 너구리 시체. 아랫쪽에 살짝 보이는 상처가 땅에 깔린 부분으로 이어져 있다.

풍산개 태백이가 물고 온 너구리 시체. 아랫쪽에 살짝 보이는 상처가 땅에 깔린 부분으로 이어져 있다.

ⓒ정판수2007.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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