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열린 '세계그랑프리 피겨 대회'에서 연습도중 통증이 큰 왼쪽 허리를 잡고 있는 김연아 선수. 박분선 코치가 근심스럽게 바라보고 있다.
지난달 열린 '세계그랑프리 피겨 대회'에서 연습도중 통증이 큰 왼쪽 허리를 잡고 있는 김연아 선수. 박분선 코치가 근심스럽게 바라보고 있다.
ⓒ신재명2007.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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