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이 지난 12월 21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회에서 "우리 아이들… 군대 가서 몇 년씩 썩히지 않고" 등의 '군 복무기간 단축' 시사 발언을 하는 모습.
노무현 대통령이 지난 12월 21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회에서 "우리 아이들… 군대 가서 몇 년씩 썩히지 않고" 등의 '군 복무기간 단축' 시사 발언을 하는 모습.
ⓒ청와대2007.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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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군을 부하인권존중의 ‘민주군대’, 평화통일을 뒷받침 하는 ‘통일군대’로 개혁할 할 것을 평생 주장하며 그 구체적 대안들을 제시해왔음. 만84세에 귀촌하여 자연인으로 살면서 인생을 마무리 해 가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