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azurefall)

애날리아 할아버지(앞줄 왼쪽에서 세번째)의 9남매와 그 가족들. 애날리아 아버지는 친절하게도 자신의 형제 자매(이복 형제 자매 포함) 사진에 이름을 붙여 보내주었다.

애날리아 할아버지(앞줄 왼쪽에서 세번째)의 9남매와 그 가족들. 애날리아 아버지는 친절하게도 자신의 형제 자매(이복 형제 자매 포함) 사진에 이름을 붙여 보내주었다.

ⓒ애날리아2007.01.1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