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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언 (byisland)

지나가는 여객선은 그림의 떡이다. 짐은 내려 주지만 사람은 싣지도 내려주지도 않는다.

지나가는 여객선은 그림의 떡이다. 짐은 내려 주지만 사람은 싣지도 내려주지도 않는다.

ⓒ이재언2007.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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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도서문화연구원 연구원으로 2019년까지 10년간 활동, 2021년 10월 광운대학교 해양섬정보연구소 소장, 무인항공기 드론으로 섬을 촬영중이며 포털사이트 네이버의 재정 후원으로 전국의 유인 도서 총 447개를 세 번 순회 ‘한국의 섬’ 시리즈 13권을 집필했음, 네이버 지식백과에 이 내용이 들어있음, 지금은 '북한의 섬' 책 2권을 집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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