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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 (mountkj)

세연정 안내도, 세연지와 회수담 사이에 빗금친 부분이 세연정 자리며, 동대에서 옥소대로 가는 세연지의 물길을 막는 판석보가 있다.

세연정 안내도, 세연지와 회수담 사이에 빗금친 부분이 세연정 자리며, 동대에서 옥소대로 가는 세연지의 물길을 막는 판석보가 있다.

ⓒ김준2007.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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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 년 동안 섬과 갯벌을 기웃거리다 바다의 시간에 빠졌다. 그는 매일 바다로 가는 꿈을 꾼다. 해양문화 전문가이자 그들의 삶을 기록하는 사진작가이기도 한 그는 갯사람들의 삶을 통해 ‘오래된 미래’와 대안을 찾고 있다. 현재 전남발전연구원 해양관광팀 연구위원으로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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