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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iru05)

'4·19 학생운동' 표현으로 마찰을 빚었던 교과서포럼과 4·19단체들은 14일 오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공동성명을 발표하고 지난달 30일 공청회장에서 발생한 폭력사태에 대해 서로 유감을 표시했으며, 4·19혁명의 올바른 평가를 위한 학술토론회 개최 계획도 밝혔다. 박효종 교과서포럼 상임대표(왼쪽 두 번째)가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4·19 학생운동' 표현으로 마찰을 빚었던 교과서포럼과 4·19단체들은 14일 오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공동성명을 발표하고 지난달 30일 공청회장에서 발생한 폭력사태에 대해 서로 유감을 표시했으며, 4·19혁명의 올바른 평가를 위한 학술토론회 개최 계획도 밝혔다. 박효종 교과서포럼 상임대표(왼쪽 두 번째)가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2006.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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