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bomgil)

▲ 최병성 목사가 '은혜'라고 이름을 이슬 사진.

▲ 최병성 목사가 '은혜'라고 이름을 이슬 사진.

ⓒ최병성2007.01.0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