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이동 266번지 주민 등 200여 명이 12일 오후 영하의 혹한 속에 서울 강남구청 앞에서 포이동 266번지 주민등록 등재 촉구 집회를 열고 있다.
포이동 266번지 주민 등 200여 명이 12일 오후 영하의 혹한 속에 서울 강남구청 앞에서 포이동 266번지 주민등록 등재 촉구 집회를 열고 있다.
ⓒ석희열2007.01.13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