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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yeol)

포이동 266번지 주민 등 200여 명이 12일 오후 영하의 혹한 속에 서울 강남구청 앞에서 포이동 266번지 주민등록 등재 촉구 집회를 열고 있다.

포이동 266번지 주민 등 200여 명이 12일 오후 영하의 혹한 속에 서울 강남구청 앞에서 포이동 266번지 주민등록 등재 촉구 집회를 열고 있다.

ⓒ석희열2007.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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