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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 (wieimmer98)

경남 산청군 한센인 공동생활시설인 성심원의 주선으로 11일 '서울 나들이'에 나선 한센인 할아버지와 할머니들이 서울타워에서 내려다보이는 시내를 구경하고 있다.

경남 산청군 한센인 공동생활시설인 성심원의 주선으로 11일 '서울 나들이'에 나선 한센인 할아버지와 할머니들이 서울타워에서 내려다보이는 시내를 구경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남소연2007.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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