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 지붕의 카페가 '돈키호테의 아이들'이 모이는 아지트. 여기서 오귀스탱과 인터뷰를 했는데 돈이 있으면 계산을 하고 없으면 안 내도 되는 '요상한' 곳이다.
노란 지붕의 카페가 '돈키호테의 아이들'이 모이는 아지트. 여기서 오귀스탱과 인터뷰를 했는데 돈이 있으면 계산을 하고 없으면 안 내도 되는 '요상한' 곳이다.
ⓒDragan Lekic2007.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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