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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 (zzanga62)

2006년 1월 초, 갤러리 쌈지에서의 첫 개인전 때 관객에게 작품 설명하는 류해윤 옹.(늘 세탁소에서 허름한 남방 입고 계시던 아버님께 전날 제가 코트에 베레모와 안경까지 새로 맞춰드린건데 좀 예술가다워 보이나요? 하하하...) 가운데가 그의 아들이자 '선배' 화가인 류장복씨.

2006년 1월 초, 갤러리 쌈지에서의 첫 개인전 때 관객에게 작품 설명하는 류해윤 옹.(늘 세탁소에서 허름한 남방 입고 계시던 아버님께 전날 제가 코트에 베레모와 안경까지 새로 맞춰드린건데 좀 예술가다워 보이나요? 하하하...) 가운데가 그의 아들이자 '선배' 화가인 류장복씨.

ⓒ박수호2007.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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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생명들과 더불어 평화로운 숨을… 사람과 동물의 관계를 모르고, 인권,생명,생태란 시대적 화두를 풀어갈 수 있는가? ♥ 좋아하는 문구 : 세상을 본다 = 다른 이들의 아픔을 느낀다/ 단순한 거짓말, 복잡한 진실/ 특이성을 생산해 배치와 관계망을 바꿔나가기/ 소수자되기는 성공주의와 승리주의의 해독제/ 더불어 숨쉬고 더불어 자라기/ 분자혁명. 나비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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