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6' 시민운동가로 활동하고 있는 권혁술 법무사. 그는 '법률상담 잘하는 것'도 운동이라고 생각하는 전대협 세대다.
'386' 시민운동가로 활동하고 있는 권혁술 법무사. 그는 '법률상담 잘하는 것'도 운동이라고 생각하는 전대협 세대다.
ⓒ2007.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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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를 힘겹게 살아가는 서민들과 함께 하기 위해 노력하는 한 시민입니다. 현재 참여연대(www.peoplepower21.org) 실무자로 '민생희망본부'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또 대학생들과 다양한 강좌 프로그램도 종종 진행하고 있습니다. 실력은 부족하지만 '희망의 되는 글'을 쓰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