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가 갈라지면 갈 수 있는 누에섬..이날은 물때를 맞추지 못해 등대섬까지 가보지 못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일간지에서 사회부 기자로만 17년 근무해왔습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