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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무성 (mianhee)

장애인 등 교통약자들은 휠체어택시의 확대를 바라고 있다. 현재는 일주일을 기다려야 한 번 이용할 수 있는 실정이다.

장애인 등 교통약자들은 휠체어택시의 확대를 바라고 있다. 현재는 일주일을 기다려야 한 번 이용할 수 있는 실정이다.

ⓒ진주신문2007.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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