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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태웅 (dncmcons)

2002년 월드컵 당시. 너무도 낯익은 장면이지만 이제는 아련한 추억속에 머물러 있다.

2002년 월드컵 당시. 너무도 낯익은 장면이지만 이제는 아련한 추억속에 머물러 있다.

ⓒ유태웅2007.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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