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성노예 피해자 황금주 할머니가 지난 2004년 5월 12일 오전 광화문 미 대사관 앞에서 열린 '미군의 이라크인에 대한 반인권적 전쟁범죄 규탄 및 한국군 파병 철회 촉구' 기자회견에 참석해 규탄사를 하고 있다.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 황금주 할머니가 지난 2004년 5월 12일 오전 광화문 미 대사관 앞에서 열린 '미군의 이라크인에 대한 반인권적 전쟁범죄 규탄 및 한국군 파병 철회 촉구' 기자회견에 참석해 규탄사를 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남소연2004.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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