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pajumi)

말똥가리는 쫓겨나고, 쫓아다니던 까치도 자러 가고, 오리들만이 평화롭게 이부자리를 펴고 있는 이른 저녁 안양천.

말똥가리는 쫓겨나고, 쫓아다니던 까치도 자러 가고, 오리들만이 평화롭게 이부자리를 펴고 있는 이른 저녁 안양천.

ⓒ박정민2007.01.2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