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수동에 '개발광풍'이 덮치면서 성수1가 1동 521-1번지 일대 1만2000평의 고급 아파트 건설 예정지에 대한 강제집행이 이루어지고 있다. 일부 세입자들이 이주를 거부하고 있는 가운데 이곳 철거작업은 60% 정도 마무리된 상태다.
서울 성수동에 '개발광풍'이 덮치면서 성수1가 1동 521-1번지 일대 1만2000평의 고급 아파트 건설 예정지에 대한 강제집행이 이루어지고 있다. 일부 세입자들이 이주를 거부하고 있는 가운데 이곳 철거작업은 60% 정도 마무리된 상태다.
ⓒ석희열2007.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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