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동안 한 푼씩 모은 돈 1000만원을 장학금으로 내놓은 모복덕 할머니가 메주가 매달린 집 앞마당에서 사는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22년 동안 한 푼씩 모은 돈 1000만원을 장학금으로 내놓은 모복덕 할머니가 메주가 매달린 집 앞마당에서 사는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이돈삼2007.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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