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저널 사측의 직장폐쇄 조치로 농성을 풀고 복귀의사를 밝히지 않는 노조원들은 당분간 편집국 출입을 통제당하게 된다. 편집국 입구에 있는 우편물 보관함에서 한 노조원이 우편물을 챙기고 있다.
시사저널 사측의 직장폐쇄 조치로 농성을 풀고 복귀의사를 밝히지 않는 노조원들은 당분간 편집국 출입을 통제당하게 된다. 편집국 입구에 있는 우편물 보관함에서 한 노조원이 우편물을 챙기고 있다.
ⓒ오마이뉴스 남소연2007.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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