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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 (wieimmer98)

인혁당 사건에 연루된 이들에 대해 서울중앙지법이 23일 오전 무죄를 선고하자 유가족들과 김형태 변호사는 '고인들의 누명이 이제라도 벗겨져 다행'이라고 환영 의사를 밝혔다.

인혁당 사건에 연루된 이들에 대해 서울중앙지법이 23일 오전 무죄를 선고하자 유가족들과 김형태 변호사는 '고인들의 누명이 이제라도 벗겨져 다행'이라고 환영 의사를 밝혔다.

ⓒ오마이뉴스 남소연2007.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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