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다 꽝꽝 언다. 보통 영하 10도를 오르내린다. 장갑을 빨래통에 넣어 뒀다가 얼어버린 모습.
아침마다 꽝꽝 언다. 보통 영하 10도를 오르내린다. 장갑을 빨래통에 넣어 뒀다가 얼어버린 모습.
ⓒ전희식2007.01.23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농(農)을 중심으로 연결과 회복의 삶을 꾸립니다. 생태영성의 길로 나아갑니다. '마음치유농장'을 일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