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hyperion30)

와현마을에서 횟집을 운영하고 있는 아주머니가 그물에 걸린 게를 떼 내고 있다

와현마을에서 횟집을 운영하고 있는 아주머니가 그물에 걸린 게를 떼 내고 있다

ⓒ배창일2007.01.2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