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강성관 (anti-20)

대책위는 수화통역을 제지한 것에 대해 광주지법의 사과와 함께 제도개선을 요구했다. 사진은 한 선거유세장에서 청각장애인들을 위해 수화통역을 해주고 있는 통역사 모습.(자료사진)

대책위는 수화통역을 제지한 것에 대해 광주지법의 사과와 함께 제도개선을 요구했다. 사진은 한 선거유세장에서 청각장애인들을 위해 수화통역을 해주고 있는 통역사 모습.(자료사진)

ⓒ오마이뉴스 권우성2007.01.2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