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책위는 수화통역을 제지한 것에 대해 광주지법의 사과와 함께 제도개선을 요구했다. 사진은 한 선거유세장에서 청각장애인들을 위해 수화통역을 해주고 있는 통역사 모습.(자료사진)
대책위는 수화통역을 제지한 것에 대해 광주지법의 사과와 함께 제도개선을 요구했다. 사진은 한 선거유세장에서 청각장애인들을 위해 수화통역을 해주고 있는 통역사 모습.(자료사진)
ⓒ오마이뉴스 권우성2007.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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