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당 대신 장애인아트센터를 건축하는 등불교회 장병용 목사. 10년이라는 긴 준비 기간만큼 장애인에 대한 애정과 배려가 듬뿍 담겼다.
예배당 대신 장애인아트센터를 건축하는 등불교회 장병용 목사. 10년이라는 긴 준비 기간만큼 장애인에 대한 애정과 배려가 듬뿍 담겼다.
ⓒ뉴스앤조이 신철민2007.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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