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bomgil)

예배당 대신 장애인아트센터를 건축하는 등불교회 장병용 목사. 10년이라는 긴 준비 기간만큼 장애인에 대한 애정과 배려가 듬뿍 담겼다.

예배당 대신 장애인아트센터를 건축하는 등불교회 장병용 목사. 10년이라는 긴 준비 기간만큼 장애인에 대한 애정과 배려가 듬뿍 담겼다.

ⓒ뉴스앤조이 신철민2007.01.2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