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박형숙 (phs)

열린우리당은 29일 오후 국회에서 중앙위원회를 열어 기간당원제를 폐지하고 기초.공로 당원제로 전환하는 내용의 당헌 개정안을 표결에 붙혀 재적위원 63명 전원참석에, 찬성 62명, 반대 1명으로 의결 정족수인 3분의 2를 넘겨 통과시켰다.

열린우리당은 29일 오후 국회에서 중앙위원회를 열어 기간당원제를 폐지하고 기초.공로 당원제로 전환하는 내용의 당헌 개정안을 표결에 붙혀 재적위원 63명 전원참석에, 찬성 62명, 반대 1명으로 의결 정족수인 3분의 2를 넘겨 통과시켰다.

ⓒ오마이뉴스 이종호2007.01.2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