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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칼)

팔당호변 명물이었던 아리아하우스가 경영난과 상수원구역 규제로 결국 토지매수를 신청, 환경청에 매각됐다.

팔당호변 명물이었던 아리아하우스가 경영난과 상수원구역 규제로 결국 토지매수를 신청, 환경청에 매각됐다.

ⓒ아리아하우스 제공2007.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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