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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식 (beavis)

김은미와 김광철의 상호적인 작업으로서 김은미의 붉은 혀의 막강한 파워를 표현했고, 김광철은 그러한 권력에 대한 인간의 욕망을 붉은 실을 통해 이야기한다.

김은미와 김광철의 상호적인 작업으로서 김은미의 붉은 혀의 막강한 파워를 표현했고, 김광철은 그러한 권력에 대한 인간의 욕망을 붉은 실을 통해 이야기한다.

ⓒ임성식2007.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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