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옥 교수는 "다락방 같은 교회에서 성령 충만한 신앙 공동체가 나온다. 그런데 한국에는 살아 있는 신앙 공동체를 보기 어렵다. 반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용옥 교수는 "다락방 같은 교회에서 성령 충만한 신앙 공동체가 나온다. 그런데 한국에는 살아 있는 신앙 공동체를 보기 어렵다. 반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신철민2007.02.01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