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스미 이타로(黑住猪太郞)의 집. 일제 때 나주에서 제일 많은 농토를 보유했던 대지주의 집. 1935년경 지었는데 당시 일본에서도 보기 힘든 큰 규모의 집이었다.
구로스미 이타로(黑住猪太郞)의 집. 일제 때 나주에서 제일 많은 농토를 보유했던 대지주의 집. 1935년경 지었는데 당시 일본에서도 보기 힘든 큰 규모의 집이었다.
ⓒ최장문2007.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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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가 세월속에서 문화의 무늬가 되고, 내 주변 어딘가에 저만치 있습니다. 자세히 보고, 오래보면 예쁘고 아름답다고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