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후 5시부터 시작된 이 강연회에는 400여 명의 청중이 몰려 들었다. 앞서 오후 1시부터 최일붕 주간 <맞불> 편집장의 '제정 러시아와 10월 혁명' '내전과 소비에트 러시아' 강연에도 돈을 내고 들어온 청중이 강당에 꽉 들어차 일부는 서서 강연을 들어야 했다.
이날 오후 5시부터 시작된 이 강연회에는 400여 명의 청중이 몰려 들었다. 앞서 오후 1시부터 최일붕 주간 <맞불> 편집장의 '제정 러시아와 10월 혁명' '내전과 소비에트 러시아' 강연에도 돈을 내고 들어온 청중이 강당에 꽉 들어차 일부는 서서 강연을 들어야 했다.
ⓒ석희열2007.02.05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