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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창재 (karma50)

(주)신원의 개성공단 현지 공장에서 일하고 있는 북 근로자들.

(주)신원의 개성공단 현지 공장에서 일하고 있는 북 근로자들.

ⓒ오마이뉴스 유창재2007.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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