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맞수 한 프랑스 화가가 지난달 말 니스 카니발에서 사용될 대중운동연합 후보 사르코지(왼쪽)와 사회당 후보 루아얄의 얼굴 모형을 만들고 있다.
<font color=a77a2>최대 맞수 한 프랑스 화가가 지난달 말 니스 카니발에서 사용될 대중운동연합 후보 사르코지(왼쪽)와 사회당 후보 루아얄의 얼굴 모형을 만들고 있다.
ⓒAP=연합뉴스2007.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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