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서울 삼성동 한 예식장에서 열린 `한강포럼` 창립총회에서 70년대에 유신 독재반대운동을 하다 제적된 서울대 총학생회장 최회원씨가 박근혜 지지선언을 한뒤 박근혜 한나라당 의원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8일 서울 삼성동 한 예식장에서 열린 `한강포럼` 창립총회에서 70년대에 유신 독재반대운동을 하다 제적된 서울대 총학생회장 최회원씨가 박근혜 지지선언을 한뒤 박근혜 한나라당 의원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2007.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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