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인식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떠난 자리에선, 서로의 눈빛만 봐도 웃음이 나오는 20대의 젊은이들일 뿐이다. 설거지를 하며 즐거워하는 학생들(좌로부터 야마구치 아야카, 권은성, 구마가이 나미).
역사인식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떠난 자리에선, 서로의 눈빛만 봐도 웃음이 나오는 20대의 젊은이들일 뿐이다. 설거지를 하며 즐거워하는 학생들(좌로부터 야마구치 아야카, 권은성, 구마가이 나미).
ⓒ이명익2007.02.00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