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정명희 (poksur2)

너무 가볍고 작아서 어디 올려 놓을 수가 없어 방바닥에 그냥 놓고 본 이 tv로 200편은 족히 보았지 싶다. 의외로 작으니 집중이 더 잘되었다.

너무 가볍고 작아서 어디 올려 놓을 수가 없어 방바닥에 그냥 놓고 본 이 tv로 200편은 족히 보았지 싶다. 의외로 작으니 집중이 더 잘되었다.

ⓒ정명희2007.02.1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순간이라는 말이 좋습니다. 이 순간 그 순간 어느 순간 혹은 매 순간 순간들.... 문득 떠올릴 때마다 그리움이 묻어나는, 그런 순간을 살고 싶습니다. # 저서 <당신이라는 순간>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