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땅 주인이 매매가로 평당 1억4000만원을 요구해 논란이 일고 있는 서울 성동구 성수1가 1동 556-1 일대 아파트 건설 예정 터. 이곳에는 오는 2010년까지 중대형 아파트 566채가 세워질 예정이다.
일부 땅 주인이 매매가로 평당 1억4000만원을 요구해 논란이 일고 있는 서울 성동구 성수1가 1동 556-1 일대 아파트 건설 예정 터. 이곳에는 오는 2010년까지 중대형 아파트 566채가 세워질 예정이다.
ⓒ석희열2007.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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