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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관 (anti-20)

12일 여수시 법무부 출입국관리사무소 화재 사망자의 합동분향소가 마련된 여수 성심병원을 찾은 주한 중국대사관 옌펑란 총영사가 유가족들을 위로하고 있다.

12일 여수시 법무부 출입국관리사무소 화재 사망자의 합동분향소가 마련된 여수 성심병원을 찾은 주한 중국대사관 옌펑란 총영사가 유가족들을 위로하고 있다.

ⓒ광주드림 안현주2007.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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