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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대운하연구회 주최 심포지움 '한반도대운하 국운융성의 길'에서 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참석자들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

한반도대운하연구회 주최 심포지움 '한반도대운하 국운융성의 길'에서 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참석자들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2006.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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