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박태신 (brunocloud)

정덕영 님의 작품. '회화적 귀소를 위한 비회화적 모험'을 의도한 작품. 그래서인지 작품에는 제목이 없다.

정덕영 님의 작품. '회화적 귀소를 위한 비회화적 모험'을 의도한 작품. 그래서인지 작품에는 제목이 없다.

ⓒ박태신2007.02.1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프랑스어 번역가이자, 산문 쓰기를 즐기는 자칭 낭만주의자입니다. ‘오마이뉴스’에 여행, 책 소개, 전시 평 등의 글을 썼습니다. 『보따니스트』 등 다섯 권의 번역서가 있고, 다음 ‘브런치’ 작가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https://brunch.co.kr/@brunocloud).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