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sunskidd)

"영세지국장의 피 빨아서 부자된 조선일보", "경품판매 안 한 것이 지국장의 죽을 죄냐"본사 직원이 돌아간 후 조씨는 종로지국 외벽 여기저기에 지국장들의 어려움을 호소하는 '방'을 붙였다.

"영세지국장의 피 빨아서 부자된 조선일보", "경품판매 안 한 것이 지국장의 죽을 죄냐"본사 직원이 돌아간 후 조씨는 종로지국 외벽 여기저기에 지국장들의 어려움을 호소하는 '방'을 붙였다.

ⓒ안윤학2007.02.1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