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전체보기

기자 사진

(junpei81)
사진 크게 보기

노란버스의 문짝이 떨어진 것은 이들 가족의 아주 작은 비극일 뿐이다.

노란버스의 문짝이 떨어진 것은 이들 가족의 아주 작은 비극일 뿐이다.

ⓒ20세기 폭스2007.02.1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사진 (junpei81) 내방

이 기자의 최신기사 빨간 테이프의 진실과 거짓, 그리고 뒷 이야기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Copyright ⓒ Ohmy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