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현 대표 등 민주노동당 지도부가 지난 1월 30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창당 7주년 기념대회에서 대선승리를 다짐하며 황금돼지에 지지표를 넣는 상징의식을 하고 있다.
문성현 대표 등 민주노동당 지도부가 지난 1월 30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창당 7주년 기념대회에서 대선승리를 다짐하며 황금돼지에 지지표를 넣는 상징의식을 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2007.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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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오마이뉴스 입사 후 사회부, 정치부, 경제부, 편집부를 거쳐 정치팀장, 사회 2팀장으로 일했다. 지난 2006년 군 의료체계 문제점을 고발한 고 노충국 병장 사망 사건 연속 보도로 언론인권재단이 주는 언론인권상 본상, 인터넷기자협회 올해의 보도 대상 등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