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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beckham)

윔블던이 이번 대회부터 남녀 상금 차별을 없애기로 하였다. 사진은 지난해 남녀단식 우승자인 페더러(좌)와 모레스모(우)

윔블던이 이번 대회부터 남녀 상금 차별을 없애기로 하였다. 사진은 지난해 남녀단식 우승자인 페더러(좌)와 모레스모(우)

ⓒ윔블던 테니스 대회 공식 웹 사이트(캡쳐)2007.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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