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김대홍 (bugulbugul)

자전거 전용차로의 위치에 대해선 대부분 시민이 '차로 우측'을 지지했다. 하지만 자전거 애호가와 달리 인도를 지지하는 의견도 적지 않게 나왔다.

자전거 전용차로의 위치에 대해선 대부분 시민이 '차로 우측'을 지지했다. 하지만 자전거 애호가와 달리 인도를 지지하는 의견도 적지 않게 나왔다.

ⓒ이주수2007.02.2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공연소식, 문화계 동향, 서평, 영화 이야기 등 문화 위주 글 씀.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