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이주노동자공동체 활동가 마크씨가 필리핀 군부에 희생된 시민사회 활동가, 인권 운동가, 노동자·농민 지도자 등의 사진을 들고 필리핀 대사관 앞에 섰다.
필리핀이주노동자공동체 활동가 마크씨가 필리핀 군부에 희생된 시민사회 활동가, 인권 운동가, 노동자·농민 지도자 등의 사진을 들고 필리핀 대사관 앞에 섰다.
ⓒ안윤학2007.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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