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여수 참사 항의 집회에 참가한 이주노동자들이 철창 속에 갇힌 상황을 묘사하는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25일 여수 참사 항의 집회에 참가한 이주노동자들이 철창 속에 갇힌 상황을 묘사하는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오마이뉴스 김정훈2007.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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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오마이뉴스 입사 후 사회부, 정치부, 경제부, 편집부를 거쳐 정치팀장, 사회 2팀장으로 일했다. 지난 2006년 군 의료체계 문제점을 고발한 고 노충국 병장 사망 사건 연속 보도로 언론인권재단이 주는 언론인권상 본상, 인터넷기자협회 올해의 보도 대상 등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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