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국악원이 처음 현대화작업으로 무대에 올린 세종의 봉래의. 무대 뒤편으로 유리벽에 무용수들이 비치면서 동시에 후면에 배치된 정악단 악사들이 보여 신비한 느낌을 연출하고 있다
국립국악원이 처음 현대화작업으로 무대에 올린 세종의 봉래의. 무대 뒤편으로 유리벽에 무용수들이 비치면서 동시에 후면에 배치된 정악단 악사들이 보여 신비한 느낌을 연출하고 있다
ⓒ국립국악원2007.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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