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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어귀에서 땔감을 정리하다 만난 김순이 할머니는 아무리 나라가 하는 일이라도 미륵불은 옮기지 말아야 한다고 당부한다.

마을 어귀에서 땔감을 정리하다 만난 김순이 할머니는 아무리 나라가 하는 일이라도 미륵불은 옮기지 말아야 한다고 당부한다.

ⓒ무한정보2007.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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